안녕하세요~
영어가 즐거운 JUNIEA 조용채 원장[Terry Teacher]입니다.
영유아 시절에는 공부보다 다양한 체험과 함께 즐겁게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UNIEA는 저와 부원장인 Lucy 부부가 함께 개원하였습니다.
저희 두 아이도 JUNIEA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어
가족 같은 섬세한 케어가 보장된 유치부와 초등부 친구들의 영어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영어유치부 보내는 것을 고민하면서, 같은 걱정을 하십니다.
매월 큰돈을 투자한 만큼 장기적으로 영어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인가 ? 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거쳐
초등학교 공교육에 맞춰 시작하는 것을 선택하시기도 합니다.
5세부터 오전 영어유치부를 다녔던 큰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영어 교육 시작 시기가 결코 빠르지 않았고 올바른 선택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이제 입시를 위해 준비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글로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기본적인 의사 소통의 도구입니다.
영어 유치부를 다닌 아이들과 다니지 않은 아이들은 확실한 비교가 됩니다.
우리 아이는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고, 영어일기를 쓰며, 보다 많은 언어, 그리고 문화,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영어 교육은 지양합니다.
즐기며 행복하게 영어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오늘도 JUNIE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들의 과거 성장기와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적습니다.
과도한 학습적 영어 교육은 물론 위험하지만, 이미 다수의 아이들이 영어로 읽고 쓰고 대화하고 있는데 함께하지 못해 위축되어 가는 아이의 좌절감도 생각해 볼 시점입니다.
이젠 영어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 된 시대에 살고 있으니깐요.
부모 입장에서 친구들끼리 노는 모습을 보게 될 때도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를 보면 한동안은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이미 그 아이들은 우리 부모들보다 앞서 있습니다.
출발점이 다른 아이들, 여유롭게 앞서가는 아이들. 영어는 '리더'의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
모든 아이들이 영어 교육과 유치부의 중요한 소양 교육은 꼭 지켜가면서도 자심감을 키워 '리더'의 위치에 설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설립한 곳이 바로 JUNIEA입니다.
JUNIEA에서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리더’로서 키우겠습니다.